가을 하늘이 높아지는 10월이 되면 "올해는 어디로 떠나지?" 하는 고민이 시작되죠.단풍도 보고 싶고, 억새도 보고 싶고, 사람 너무 많은 곳은 또 피하고 싶고요. 그래서 오늘은 10월에가볼만한국내여행지를 취향별로 골라 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단풍 먼저 만나고 싶다면, 설악산과 내장산 10월 단풍 하면 역시 설악산이죠. 설악산은 보통 10월 초중순에 높은 곳부터 물들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는 편이에요.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오르면 힘들이지 않고도 울긋불긋한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전북 정읍의 내장산도 단풍 명소로 꼽혀요. 보통 10월 하순에서 11월 초가 절정이라 설악산을 다녀온 뒤 이어서 가기 좋아요.설악산: 케이블카, 울산바위, 비선대 코스가 인기예요내장산: 우화정 주변 단풍길이 사진 명소..